어제는 몽롱하게 하루를 보냈고, 일찍 잠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오늘 하루는 몸 상태가 나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좋은 편이었지. 아침에 일어나 가볍게 스트레칭하면서 몸을 풀고, 간단한 아침 식사와 함께 오전 업무를 처리했다.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가 일에 집중이 잘 되더라. 점심은 어제 시켜 먹었던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고 다시 일에 집중. 저녁에는 진진의 제안으로 라멘집에 갔다. 블로그 리뷰를 남기는 이벤트?에 신청한 곳이라서 무료로 식사 해결. 이후에 투썸에서 커피 한잔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앞으로 매일 저녁 일기를 쓰고, 매일 아침 집필 라이브를 해볼 생각이다. 뭐라도 쓰고 기록해야, 다른 일에 써먹을 것이 생겨난다. 지금 존재하는 이 순간에 집중하면서 하나하나 쌓아가자. 갈 길은 멀지만, 시간은 금방 다가오니까. 역시 잠을 잘 자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