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1월17일

월요일의 시작. 마음이 좋다가도 힘들다가도 만족스럽다가도 불안해진다. 잘할 수 있을까. 새로운 일을 꾸린다는 건, 그 일의 시작을 만들어 낸다는 건, 지속하기 위해 여러 가지 것들을 시도하고 앞으로 찾아올 문제와 어려움을 헤쳐나간다는 건, 참 부담스럽다. 정말. 근데도 해보려는 마음은 도대체 어디서 올라오는 걸까.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