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피곤하다. 잠에 빠져있는데, 멀리서, 저 멀리서 알람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너무 멀어서 그냥 무시하고 잠에 더 들 것 같았는데, 소리를 붙잡았다. 정신을 차리니 4시 55분. 이른 아침에 글 쓰겠다며 시작한 라이브를 키고 끄적끄적 이야기를 이어갔다. 몸 상태를 보니 내일은 하루 쉬었다가 모레 일요일부터 다시 라이브를 시작해야겠다. 아우 피곤해. 낮잠을 조금 자야 하려나…. 오늘 저녁에 연극도 한 편 보는데, 오랜만에 연극을 보는 것 같기도 하네. 아우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