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2025년3일9일
오전 일정을 마치고 집에 오니 피곤하기도 했고, 머리도 조금 아파서 오랜만에 낮잠을 잤다. 알람 소리와 함께 나른한 몸으로 잠에서 깼다. 밝은 낮에 잠에 들었다가 깨니 낯설었다. 잠에서 깨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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