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2025년3월17일
서가수와 팟캐스트 녹음이 끝나고 두겸, 진선을 포함 넷이서 보드게임을 신나게 했다. 끝나고 보니 새벽 1시... 무리하지마 성민아... 그래도 재밌었다. 근데 게임은 다 졌다... 쉽지 않어... 피곤해서 일기는 길게 못 쓰겠다. 낮에는 집에서 작업을 하고, 밥을 해먹고, 저녁 먹기 전에 끝난 녹음에서는 요가 이야기를 실컷 떠들었다. 끝날 즈음에는 거의 요가 찬양을 한 것 같기도... 내일은 일정이 있고, 모레부터는 다시 요가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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