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2025년1월27일
눈이 내렸다. 연휴가 시작되니 거리에 사람들이 줄었다. 지하철도 그렇고. 날씨는 계속 추워진다. 추운 날에도 현장에서 뚝딱뚝딱 작업을 했다. 슬슬 일찍 일어나고 작업하는 것에 적응이 되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일하는 것 때문인가, 인스타 알고리즘에 인테리어 관련 콘텐츠가 계속 뜬다. 참고해야지. 설 연휴기간에 계속 춥다고 한다. 내일은 추운 날 집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글쓰기에 전념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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