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월20일

조금 갑작스럽게 일을 시작하게 되면서, 시간을 쓰는 게 뒤죽박죽이 됐다. 출퇴근 하는 일도 아니라서 시간 관리가 어렵기도하고... 새로운 상황이 계속해서 찾아오는구나. 그래도 오늘 하루는 새벽 요가로 가뿐하게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