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2025년1월18일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몸을 일으키고, 오전 요가를 다녀왔고, 팟캐스트 녹음을 했고, 하려는 일에 조금씩 적응해 나가는 중이다. 일에 관한 이야기로 녹음했는데,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요즈음에는 일하는 나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모두 일을 하고 일을 고민하면서 살 텐데. 대단하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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