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2025년1월15일
새벽 요가를 다녀오는 길에 하늘에 뜬 동그란 보름달을 봤다. 날이 밝아오려는 어둡고 푸른 하늘에 뜬 보름달이 신비로웠다. 어느새 보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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