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16일

다음달 소설을 겨우 겨우 써냈다ㅠㅠ 매달 쓰는데 익숙해지지를 않네... 쓰고나서 읽어보니 정말 황당한 이야기가 나왔다... 저번 책모임 때 오한기 소설 읽어서 그런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