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2024년12월14일
탄핵소추 의결. 지난달에는 아버지 생신으로, 오늘은 어머니 생신으로 김포에 가서 식사를 했다. 국회 앞 집회를 다녀온 친구들은 신나 했다. 아랫집에서 물이 샌다고 올라왔다. 뭔지 몰라서 일단 물을 안 쓰고 있었는데, 조용한 집에 물 새는 소리가 들렸다. 보일러가 돌아가면서 물이 새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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