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2024년12월13일
요가원에 갔다. 고문당하는 것 같았던 시퀀스... 다리가 후들거리고 어깨와 고관절이 작살... 그래도 개운하다.
+이겨도 기분 좋지 않은 내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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