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0월11일

하루종일 글은 안 쓰고 딴 짓만 한다.
이소라 3집 <슬픔과 분노에 관한>을 방금 다 들었다.
좋네.
슬프고, 분노가 인다...
얼른 글쓰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