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6월7일

오늘 아침에 코피가 났다.

요즘 종종 코피를 흘리는데 피로가 쌓였나 싶었다.

신체도 늙어가는 게 느껴진다.

낮잠을 잤다.

피로가 풀리는 것도 같다.

오늘 작업할 게 조금 있었지만 컨디션 조절도 할 겸 쉬었다.

종종 쉬어주면서 작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