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0월21일

저녁에는 일기를 안 쓰는 것 같아서, 아침에 써야 할까 싶다. 이것도 잘 쓰려나 모르겠지만…. ㅎ 어젯밤에 잠을 잘 자지 못했다. 집에 모기가 있더라도…. 귓가에 소리가 들리면 이불을 펄럭이고 손을 휘적댔는데, 모기를 잡았는지는 모르겠다. 한 시 반쯤에 깨서 잠깐 멍때리다가 다시 잠들었다. 일어나서 뻐근한 몸을 요가하면서 살살 풀어주고 아침밥을 챙겨 먹었다. 오늘 점심은 센터 동료들이랑 중식당에 가기로 했으니 점심 도시락 준비는 패스. 저녁거리만 조금 챙기고 출근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버릇하다 보니 확실히 아침이 상쾌하고 개운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