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2025년6월12일
사흘간의 현장 작업을 마쳤다. 오랜만에 일하니까 삭신이 쑤시네…. 내일은 오랜만에 진득하게 자리에 앉아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날씨가 더워져서 집중이 잘 안될 것 같지만…. 며칠간 스쿠터 타고 출퇴근했는데, 정말 여름이 왔다는 걸 온몸으로 느꼈다. 뜨거운 햇볕 아래 반팔 입고 스쿠터를 타면서 도로에 서 있는 느낌이란…. 쿨토시라도 사야 하나…. 가을 언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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