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2024년12월29일
28일 저녁에는 채널 1969에 방문.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서울전자음악단의 노래와 연주를 들었다. 재미나게 놀고, 오늘이 되니, 큰 사고가 났다. 힘든 겨울을 보내게 될 사람들이 늘었겠다. 죽은 사람도, 산 사람도,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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