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2024년12월23일
새벽요가, 점심요가, 데스커 라운지 다녀온 날. 몸이 시원하고 뻐근하고 피곤하다. 데스커 라운지 직원이 공간 투어?를 시켜줬는데 발성과 제스처가 부담스러웠다. 마치 애플스토어 직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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