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2024년11월12일
오한기 소설 재밌다. 방금 책모임을 했는데 그의 단편집 바게트 소년병을 읽고 있다. 황당한 전개를 유머러스하게 밀어붙이며 설득한다. 나는 설득됐다. 그의 블랙코미디를 한 주간 더 즐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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