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9월14일

단편 하나가 또 얼추 정리됐다.
여섯 번째로 쓰는데 여섯 배 어려워졌다.
하면 할 수록 어려운 것...
다음에는 조금 더 수월하기를 바라며...
추석 연휴에는 희곡을 쓰게 되겠다.
조용하게 글 쓰는 시간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