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12일

새벽요가와 저녁요가를 다녀왔다.
그 사이에는 글쓰기.
제법 꽉 찬 하루.
마트에서 물회랑 도다리회를 사다가 냠냠.
배가 부르니 살살 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