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2024년7월2일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어제 저녁에 뉴스로 교통사고 소식을 봤다.
안 좋은 사건을 보면 바라는 마음이 생긴다.
죽은 자들이 편안하길.
아픈 자들이 회복하길.
산 자들이 너무 괴롭지 않도록 적당한 때에 하늘이 개었으면 한다.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