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2024년7월11일
날씨도 날씨고 특별한 일도 없어서 며칠 간 집에만 있었다
단편소설과 장막극 집필을 같이 병행하고 있다
둘 다 마감이 다가오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
다음 달에는 정동진영화제에 가려고 하는데
이번 달 작업이 잘 마무리 되어야 마음 편히 움직일 수 있을 것 같다
정동진에 가서는 9월 소설 소재를 정해야겠다
매월 무엇을 쓸 지 고민하는 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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