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5월27일

블로그를 만들었다.
일기를 써볼까 싶어서...

지저분한 생각과 추잡한 마음을 배설하는 배설구.

나는 과연 얼마나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종종 생각나면 와서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