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솔직하게 쓸 수 있을까
2024년8월20일
서울역사박물관 재방문.
서울의 과거와 지금까지의 변화를 가늠하는 시간들...
하지만 결국 오늘도 끝까지 다 못봤다...
다음에는 꼭 다 보고, 옆에 경희궁도 구경해야지.
짧았지만 함께 일하던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지역에서 프리랜서로 새로운 일을 하게 되었다는 연락.
그리고 지난 시간을 존중하는 마음을 봤다.
고맙고,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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