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6월28일

지하철 안
사람들
피곤

어제 술을 좀 마셨다
집에 들어와서 씻고 침대에 누웠다
유튜브로 옛 노래 영상들을 봤다
오랜만에 듣는 김연우 이별택시
중2때 처음 들었었는데

그때가 사라지지 않고 아직도 있다